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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7학년도 수시모집 · 5개 대학 총정리

중앙대·경희대·한국외대·성균관대·서강대,
수시 원서 쓰기 전 이것부터 확인하세요

원서접수는 9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. 다섯 개 대학의 전형 구조와 일정 차이를 먼저 비교해두면, 원서접수 마지막 날 허둥대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.

먼저 확인할 것

2027학년도 수시모집 공통 일정

2026.9.7(월) ~ 9.11(금)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입니다. 대학마다 이 안에서 3일 이상을 골라 접수를 진행하므로, 지원 대학별 정확한 마감일과 마감 시각은 각 대학 입학처 공지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.
2026.11.19(목)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일입니다.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에 지원한다면 이 날짜 이후 최저 충족 여부가 합격을 가릅니다.
2026.12.11(금) 수능 성적 통지일로 알려져 있습니다. 이 시점부터 수능최저 충족 여부를 스스로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.
2026.12.31(수)까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마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 대학·전형별로 발표일이 다르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.
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원서접수 마감 직전 접속이 몰릴 수 있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마쳐둘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. 위 일정은 조사 시점 기준이며, 세부 사항은 각 대학 입학처의 최종 모집요강으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01

중앙대학교

전형 세분화와 장학 확대가 핵심

2027학년도 수시 약 2,862명 선발 (전체 모집인원의 57.5% 수준으로 알려짐)

중앙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세 갈래로 나눴습니다. 기존 탐구형인재·융합형인재에 더해 성장형인재를 새로 만들었고, 논술전형도 일반형창의형으로 분리했습니다.

  • 학생부교과(지역균형) —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이 있고, 서울캠퍼스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됩니다.
  • 학생부종합 — 탐구형인재·융합형인재·성장형인재 세 전형으로 나뉘며, 세부 평가 기준은 2026년 7월경 공개된 가이드북을 따릅니다.
  • 논술(일반형) — 403명 선발,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.
  • 논술(창의형) — 86명 신설, 수능최저 미적용이며 논술고사를 수능 전인 10월에 치릅니다.
두 논술전형은 중복지원이 가능한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. 학과별 정확한 모집인원과 수능최저 기준은 대학 발표 모집요강 원문에서 확인하세요.
02

경희대학교

네오르네상스 전형이 학종의 중심

학생부교과 · 학생부종합(네오르네상스) · 논술우수자 · 실기우수자 4개 축

경희대 수시는 크게 네 갈래로 정리됩니다. 이 중 모집인원이 많은 전형은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(네오르네상스), 논술우수자입니다.

  • 학생부종합(네오르네상스) — 입학사정관 2인이 정성평가하며, 평가 점수 차이가 크면 조정위원회를 거칩니다.
  • 면접 — 공통질문(지원동기·가치관 등)과 서류 확인 면접으로, 면접관 2인 대 지원자 1인, 10분 내외로 진행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. 별도의 출제 문항 면접은 없습니다.
  • 지원자격 — 고등학교 졸업(예정)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 인정자.
전형별 정확한 모집인원과 수능최저 적용 여부는 학과마다 다르므로 최종 모집요강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세요.
03

한국외국어대학교

어학 계열 특성이 반영되는 전형 구조

학생부교과 · 학생부종합 · 논술 중심의 수시 구성

한국외대는 어학 계열 특유의 모집단위가 많아, 학과(전공)별로 전형 방법과 수능최저 조합이 세분화되어 있는 편입니다. 기회균형(종합) 전형 등 정원 외 전형도 별도로 운영됩니다.

  • 학생부교과 — 교과 성적 중심 평가로, 어학 계열은 영어 반영 방식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.
  • 학생부종합 — 서류와 면접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  • 기회균형(종합) — 정원 외 전형으로 별도 인원이 배정됩니다.
캠퍼스(서울·글로벌)별로 전형 구성이 다를 수 있어, 지원하려는 캠퍼스의 모집요강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.
04

성균관대학교

계열모집 성격이 뚜렷한 학생부종합

학생부교과(지역균형) · 학생부종합(계열모집 성격) · 논술 중심

성균관대는 일부 모집단위에서 학과보다 넓은 계열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방식이 특징으로 꼽힙니다. 학생부종합 비중이 높은 대학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.

  • 학생부교과(지역균형) —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함께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학생부종합 — 서류평가와 면접(전형에 따라 생략)을 결합한 방식이 일반적입니다.
  • 논술 — 자연계열 중심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계열모집 단위는 입학 후 전공 배정 방식이 학과모집과 다르므로, 지원 전 배정 규정을 꼭 확인하세요.
05

서강대학교

학생부종합 비중이 높은 편

학생부종합 · 학생부교과 · 논술 3축 구성

서강대는 서울 주요 대학 중에서도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학으로 꼽혀 왔습니다. 모집단위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학과(전공)별 경쟁률 편차가 큰 편이라는 점도 참고할 부분입니다.

  • 학생부종합 — 서류평가 중심이며, 전형에 따라 면접이 포함됩니다.
  • 학생부교과 — 교과 성적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함께 반영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.
  • 논술 — 인문·자연 계열 모두 운영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모집단위별 정원이 작아 매년 경쟁률 변동이 큰 편이므로, 최근 2~3개년 입시 결과를 함께 참고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
한 줄 요약

다섯 대학, 이 지점에서 갈립니다

  • — 중앙대는 2027학년도부터 수능최저 없는 논술(창의형)이 새로 생겼습니다.
  • — 경희대 학종(네오르네상스)은 출제 문항 없는 서류확인 면접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.
  • — 한국외대·성균관대는 모집단위 구성(어학 계열·계열모집)을 먼저 이해해야 지원 전략이 섭니다.
  • — 서강대는 작은 모집단위 규모 때문에 매년 경쟁률 변동이 큰 편입니다.

이 페이지는 원문 모집요강과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입니다. 최종 지원 전에는 반드시 각 대학 입학처가 공지한 확정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.

수능최저 기준 자세히 보기

5개 전형 유형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표로 정리해 두었습니다.

본 페이지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 실제 지원 시에는 각 대학 입학처가 공지하는 최종 모집요강을 기준으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.
입시 결과와 전형 세부사항은 대학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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